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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2일(한국시각) '퍼디난드가 알렉스 퍼거슨 경과 클롭의 차이를 강조했다. 클롭이 리버풀을 개선하려면 퍼거슨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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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는 "하지만 퍼거슨은 남들보다 빠르게 무언가를 봤다. 그래서 충격적인 이적이 발생했다. 아마 리버풀도 몇몇 선수들에게 이런 과정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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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주장 조던 헨더슨은 32세, 베테랑 제임스 밀너는 37세다. 모두 전성기가 지났지만 주전이다. 모하메드 살라와 로베르트 피르미누도 30대다. 커리어 마지막 전성기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러는 '올 시즌 리버풀의 선발 라인업은 평균 27세 1개월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번째로 나이가 많은 팀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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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는 숙청 대상을 지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의 말은 살라다 반다이크처럼 지금 당장 주전이라도 기량이 내리막에 접어들었다면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스탐, 베컴, 반 니스텔루이도 내친 퍼거슨이라면 반다이크나 살라도 쉽게 대체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