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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발인을 마치고 온 유가족과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이지한의 모친도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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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들이) 병원을 돌아다니다가 시체로 왔다. 그래서 내가 인공호흡을 했는데 안 일어나더라"고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아들 너무 예쁘다. 내 보물이었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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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지한이 최근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캐스팅돼 지상파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꼭두의 계절' 두 주연 김정현, 임수향 및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하고 10월 31일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임수향은 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지한아 좋은 곳에 가서 더 행복하게 지내야 해. 어제 원래 너와 하루종일 함께하는 촬영이었는데 소식을 듣고 너의 빈소에 모여 우리 모두 한참을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황망히 앉아 있었단다"라는 말로 먹먹함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