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러는 '카세미루는 텐하흐의 우승에 대한 집착이 다른 코치들과 차별화된다고 주장했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카세미루는 "나는 아직 30살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축구에 대해 꽤 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텐하흐는 우승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 그 집착에 나는 가장 놀랐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이어서 "텐하흐는 모든 것을 밀리미터 단위까지 완벽하게 유지하려고 한다. 이 정도의 꼼꼼함과 집착은 나도 거의 본 적이 없다"라고 감탄했다.
Advertisement
텐하흐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주전에서 제외시키는 등 훌륭한 클럽 장악 능력을 선보였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12경기서 7승 2무 3패 승점 23점으로 5위다. 4위 뉴캐슬과 1점, 3위 토트넘과 3점 차이다.
텐하흐는 "카세미루는 레알에서 비중이 큰 선수였다. 레알은 카세미루를 보내기 싫어했지만 그는 자신을 증명하길 원했다. 레알에서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라며 고마워했다.
카세미루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레알에서 뛰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를 기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