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요미우리 자이언츠 4번 타자 마쓰이는 2003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주축타자로 7년을 활약했다. 2년차인 2004년 162경기 전 게임에 출전해 '31홈런 108타점'을 올렸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연속 100타점을 넘겼고, 4시즌 동안 세 자릿수 타점을 올렸다. 아시아 출신 중장거리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Advertisement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2001년부터 10년 연속 타율 3할-200안타를 때린 이치로는 우승이 가능한 팀에서 뛰고 싶다며 2012년 시즌 중에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2014년까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Advertisement
저지가 팀을 떠나면 오타니를 영입해야 한다는 뉴욕 언론 보도가 나왔다. SNY(뉴욕 스포츠넷)는 저지가 이탈하면 공백을 메워야 하는데, 성적뿐만 아니라 지명도, 인기 등을 고려하면 오타니가 최고의 대안이라고 했다. 62홈런을 친 간판선수의 공백을 최고 선수로 메워야한다는 이야
Advertisement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4위-평균자책점 4위-탈삼진 3위, 홈런 공동 4위-타점 7위에 올랐다. 규정타석에 규정이닝까지 채운 만화같은 맹활약을 했다.
에이스이자 중심타자 오타니. 비교 대상이 없는 독보적인 존재다.
SNY는 오타니가 마쓰이, 다나카보다 인지도가 100배가 넘는 매력적인 선수라고 했다. 물론 오타니를 영입하려면 천문학적인 투입가 따라야 한다. 이 매체는 연봉 5000만달러, 8~10년 장기 계약이 필요하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