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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역사를 썼다. 총 4명의 투수가 등판한 가운데 9이닝 동안 3개의 볼넷을 내줬을 뿐 안타 한 방을 허용하지 않으며 '팀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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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팀 노히트 노런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선발 투수 1명이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건 1956년 뉴욕 양키스의 돈 라센이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기록한 게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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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하비에르는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를 공개했다. 하비에르는 "부모님께서 노히트노런을 할 거라고 하셨다. 하느님 덕분에 그렇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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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타점 적시타를 날렸던 알렉스 브레그먼도 "우리는 월드시리즈를 보고 자랐고, 야구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평생 소중하게 간직할 순간"이라고 기록 작성을 기뻐?다.
한편 두 팀은 4일 월드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가 선발로 나서고 필라델피아는 노아 신더가드가 선발 출장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