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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이 3일(한국시각)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리버풀은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 또는 바이에른 뮌헨을 마주칠 확률이 60%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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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 1위로 통과해 시드를 받은 8개 클럽은 뮌헨(독일), 벤피카(포르투갈), 첼시(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포르투(포르투갈), 레알(스페인), 토트넘(잉글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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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토너머트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같은 그룹이었던 클럽, 그리고 자국 리그 클럽을 만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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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은 확률이라면 25%겠지만 상대팀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먼저 벤피카와 포르투는 2번 시드에 같은 리그 클럽이 없다. 예선에서 같은 조 2위만 아니면 된다.
이를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리버풀과 뮌헨이 만날 확률이 37%나 된다. 리버풀이 레알과 마주칠 가능성은 21%로 계산됐다.
리버풀은 나폴리를 원망할 수밖에 없다. 리버풀은 A조 예선 5승 1패 승점 15점으로 매우 선전했다. 조 2위 중에서 당연히 가장 높은 승점이다. 조 1위 중에서도 리버풀보다 높은 승점을 쌓은 팀은 뮌헨(18점) 밖에 없다. 리버풀은 나폴리와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2대0으로 이기고 1대4로 패해 승자승에서 밀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