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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탄성을 자아낼만한 장면이 나왔다. 타치라인에 있던 알론소 감독에게 높은 궤적의 볼이 날아왔다. 운동화를 신은 알론소 감독은 절묘한 기술로 스로인을 위해 온 브뤼헤 선수에게 볼을 건냈다. 말그대로 순두부 터치였다. 알론소는 현역 시절에도 빼어난 기술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등 빅클럽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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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감독으로 변신한 알론소 감독은 순항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카를로 안첼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배운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레알 소시에다드 B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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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