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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움은 김준완(좌익수)-임지열(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혜성(2루수)-이지영(포수)-김태진(1루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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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에 들어오자 김혜성의 방망이가 식었다. 1,2차전에서 9타서 무안타에 그쳤다. 2019년 한국시리즈까지 하면 20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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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키움 감독은 "2차전 끝나고 고민을 했다. 내 고집이었던 거 같다"라며 "쉬는 동안 고민을 했는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선수들한테도 변화를 줘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해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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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에서 김준완-이용규로 구성됐던 테이블세터가 다소 고전했던 부분에 대해 홍 감독은 "상대가 김광현과 폰트로 선발을 냈다. 국내 선발 투수였기 때문에 어느 팀과 맞붙어도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며 "테이블 세터 문제가 아닌 전체적으로 기회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SSG는 오원석이 나선다. 첫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오원석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6승8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남겼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