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1억1300만 파운드 스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장기 목표인 펠릭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펠릭스를 추격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새 돛을 올렸다. 시작 전부터 흔들렸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설이 흘렀다. 호날두는 잔류했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남아있다. 공격 파괴력도 부족하다.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평균 1.4골이다. 리그 득점 순위 10위다.
팀토크는 '텐 하흐 감독은 역동적인 축구를 하고 싶어한다. 맨유는 내년 1월과 열음에 선수단 재건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펠릭스에 대한 오랜 관심을 고려할 때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펠릭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도착한 뒤 고군분투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는 반짝이는 빛을 보였지만 일관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127경기에서 31골을 넣었다. 이 중 23골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넣었다. 펠릭스는 다른 세 명의 선수와 함께 이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일부 매각 필요가 있다. 펠릭스는 종종 감독과 맞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펠릭스는 맨유 외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펠릭스는 지난 10월 브뤼헤(벨기에)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펠릭스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교체 투입조차 없었다. 그가 훈련복을 집어 던졌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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