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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19세 첫째부터 6세 막내까지 딸 셋, 아들 셋 6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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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매 중 셋째인 금쪽이는 방에서 시끄럽게 영상을 보던 넷째를 내쫓고, 엄마는 곧장 방으로 가서 금쪽이에게 공포감 조성하지 말라고 했다. 그 말에 화가 난 금쪽이가 기분전환을 하겠다며 외출하려 하지만, 엄마는 시간이 늦었다며 말리고, 이에 금쪽이는 폭발한다. 그러자 방으로 들어가 옷을 던지고 벽을 주먹으로 치는 등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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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은 "사춘기 아이들은 갈등 상황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차라리 나아요"라며 반전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편 또 다른 영상에서 엄마가 6남매를 불러 모은다. 아이들을 거실에 둘러앉힌 엄마는 "윗사람들에 대한 서열정리가 안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패널들은 가족 내에 '서열정리'라는 말에 의아함을 드러냈으나, 자신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6남매네 철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 엄마는 "앞으로는 안 지키면 선처나 배려 없어"라며 6남매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다. 이 장면을 본 오은영은 급히 'STOP'을 외치며 심각한 표정으로 "마치 교도소 장면 같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