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개그맨 박수홍의 신혼집을 박경림이 찾았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개그맨 박수홍은 와이프와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 방송인 박경림을 맞이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은 박수홍을 '아저씨'라고 부르고, 박수홍은 직접 요리를 해보인다. 화려한 '불쇼'까지 선보이면서, 잡채 등 다양한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한 것.
박수홍과 박경림은 과거 연예인과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당시 박경림의 나이가 14살이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경림은 "(박수홍에게)편지 써도 되냐고 했더니 주소를 적어줬다. 그리고 편지를 썼는데 일주일만에 답장이 왔다"라고 털어 놓았다. 동시에 박수홍에게 받았던 사인이 담긴 사진, 답장으로 받은 편지 내용 등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박수홍은 힘들때 위로가 됐던 선후배를 언급할때 "(박)경림이가 명절 등엔 꼭 연락을 해서 밥 차려놓고 불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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