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병규 감독이 질롱코리아 선수단을 이끌고 출국했다.
이병규 감독은 지난 5일 35명의 선수단 본진과 함께 호주로 출국했다. 현재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SSG와 키움 선수들 5명(하재훈, 조형우, 신준우, 김시앙, 박찬혁)은 시리즈가 끝난 후 현지 선수단에 합류한다.
이병규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어린 선수들과 같이 한다는 게 기대된다"며 "질롱 코리아가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어 "투수쪽 운용은 어려움이 없는데 야수 쪽은 로테이션을 많이 해야 된다. 그래도 선수들이 최대한 많이 뛸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우선 질롱 코리아에 집중하고, 어디서든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박진만 호의 수석코치로 내정된 데 대한 우회적 표현이다.
이미 결정된 질롱코리아 감독직을 최대한 충실히 소화한 뒤 삼성 수석코치로 부임할 전망이다.
6일 오전 호주 멜버른 현지에 도착한 질롱 코리아 선수단은 몇 차례 가벼운 훈련을 소화한 뒤 9일 자체 7이닝 청백전을 치른다. 질롱 코리아는 11일 오후 5시 디펜딩 챔피언 멜버른 에이시스와 공식 개막전을 갖는다. 질롱 코리아의 모든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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