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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는 일본 아이치현 출신으로 조선대학교를 거쳐 가와사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보훔, 쾰른(이상 독일) 수원(한국)을 거쳐 2015년 시미즈에 입단하며 일본으로 복귀했다. 니가타를 거쳐 지난시즌부터 마치다에서 뛰었다. 프로 17년간 공식전 519경기에서 17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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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는 2007년 북한 대표팀에 데뷔해 A매치 33경기에 출전 15골을 넣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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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계획에 대해선 "한국에서 예능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국은 스포츠 선수가 활동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해설 등 축구와 관련된 일도 하고 싶다. 한국으로 거점을 옮기지만, 월 1, 2회는 일본으로 돌아오고 싶다.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한 뒤 그 이후엔 축구 감독을 하고 싶다. 선수의 마음에 다가가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대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