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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가르나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눈 여겨 본 재능이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부임 뒤 유스 팀에 가르나초에 대해 자세히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가르나초와 6년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가르나초도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르헨티나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3주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휴가를 반납한 채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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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가 또 한 번의 반전을 이뤄냈다. 그는 지난 4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가르나초는 프리 시즌 투어에서 그가 가져야 할 최고의 태도를 갖고 있지 않았다. 지금은 더 나은 훈련을 하고 있다. 기회를 얻고 있다. 그는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도 "프리 시즌 시작은 가르나초에게 어려웠다. 나와 그는 행복하지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 행복하다. 어린 선수들은 성장해야 한다. 개성도 키워야 한다. 매일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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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