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설마 메시까지...
카타르 월드컵이 부상 악령으로 도배되고 있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도 부상 위험에 빠져있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골절상으로 월드컵 출전 불발 위기라 한국팬 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손흥민 뿐 아니라 폴 포그바(유벤투스) 은골로 캉테, 벤 칠웰(이상 첼시)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등 세계적 스타들의 월드컵 이탈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메시도 아프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메시가 6일(한국시각) 열릴 예정인 로리앙 원정 경기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메시가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물론, 월드컵을 뛰지 못할만큼의 큰 부상은 아니다. 다음 주 정상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기는 하다. 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킬레스건 염증은 반갑지 않다.
메시는 일찍부터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자신의 축구 인생 마지막 월드컵이 될 거라고 선언했다. 메시는 축구 선수로서 모든 걸 이뤘지만, 아직 월드컵 우승이 없다. 이번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C조로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와 한 조에 편성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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