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계속해서 윙어 영입을 노리고 있다.
6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탈란타의 윙어 루슬란 말리노프스키를 주시 중이다. 말리노프스키는 올 시즌 다소 고전하고 있지만, 아탈란타의 특급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139경기에서 30골-27도움을 기록 중이다. 말리노프스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아탈란타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아탈란타는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벌기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말리노프스키를 팔길 원한다. 토트넘과 니즈가 맞는 부분이다.
토트넘은 1월이적시장에서 보강을 원하고 있다. 특히 윙어쪽과 연결되고 있다.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부상으로 인한 여파로 보인다.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단 토트넘은 에버턴의 안토니 고든 이적설에도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의 에이스였던 히샬리송을 영입한데 이어, 또 한번 에버턴의 에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고든은 지난 여름 첼시와 강력히 연결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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