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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만난지 2주만에 살림을 합쳤고 올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은 세 번째, 아내는 두 번째 결혼이었던 만큼 서로의 자녀 4명까지 총 여섯 식구가 그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랐다. 그러나 깨가 쏟아질 것 같았던 신혼 생활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지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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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이 부부관계 도중 실수로 전처의 이름을 부른 뒤 '아직 전처에 대한 마음이 있나'라는 의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의심은 집착으로 이어졌고 올해 5월에는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로 부부관계가 악화됐다. 다시 잘해보자며 결혼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아내는 이혼 절차를 밟던 중 남편이 전처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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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런 상황에도 이혼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물었고 아내는 어느 누구보다 가족이 소중한 이유가 있다며 충격 고백을 해 MC들과 제작진을 눈물 쏟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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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