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분명히 버릴 거 다 버렸다고 하셨는데 골동품들이 겁나 나왔다"라면서 "78년도 노인 중앙회관수건, 괘종시계(종소리도 겁나 큼), 요강처럼 생긴 도자기, 녹슨 88올림픽기념주화들, VHS 비디오테이프 재생기, 99년 추석특집 녹화 테이프, 병풍이 웬 말이야 (도대체 이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음 내 기억엔 없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버리신 거예요"라고 웃었다.
Advertisement
거울을 보면서 도자기들 사이에서 활짝 웃는 백지영은 부모님에게는 아직 아이처럼 천진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