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친정 부모님 이사에 골동품들을 발견했다.
7일 백지영은 "친정 부모님이 대략 20년 만에 이사를 하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분명히 버릴 거 다 버렸다고 하셨는데 골동품들이 겁나 나왔다"라면서 "78년도 노인 중앙회관수건, 괘종시계(종소리도 겁나 큼), 요강처럼 생긴 도자기, 녹슨 88올림픽기념주화들, VHS 비디오테이프 재생기, 99년 추석특집 녹화 테이프, 병풍이 웬 말이야 (도대체 이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음 내 기억엔 없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버리신 거예요"라고 웃었다.
백지영은 78년도 노인 중앙회관 기념품인 수건부터 괘종시계, 도자기에 각종 주화들, 비디오 테이프 등 요즘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골동품에 놀라워하며 잔뜩 미소를 지었다.
거울을 보면서 도자기들 사이에서 활짝 웃는 백지영은 부모님에게는 아직 아이처럼 천진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영은 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OST Part.1 '오지 않는 사람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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