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매들이 포항에서 하루를 보내고 함께 다음 날 아침을 맞이했다. 언니들을 대신해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로 한 안소영과 안문숙은 전날 던져놓은 통발을 확인했다. 통발 속 예상치 못한 수확물을 본 두 사람은 해산물을 넣은 된장찌개를 아침 메뉴로 결정했다. 평화로운 아침 시간도 잠시, 큰언니 박원숙이 안소영의 비명에 깜짝 놀라 주방으로 뛰어나왔다. 그곳에서 안소영이 발을 동동 구르며 연신 안문숙의 이름을 외치고 있었는데. 과연 안 자매에게 아침부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Advertisement
싱글맘 안소영이 홀로 아들을 키우며 겪은 고충을 털어놓자, 혜은이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웃픈(?) 사연을 고백했다. 혜은이는 "자녀들이 엄마가 혜은이라고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하루는 고등학생이 된 아들의 담임선생님이 아들을 조심스럽게 불러 물었다"며 "네 엄마 혹시 친엄마가 아니니"라고 물었다고 말해 자매들을 의아하게 했다. 혜은이가 졸지에 친모가 맞는지 의심받은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Advertisement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