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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2패의 호각세.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수 있는 만큼 양 팀 응원전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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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이후 국가애도기간에 시작된 한국시리즈. 사회적 애도 분위기를 외면할 수 없었다. 시구와 응원단 없이 4차전을 치렀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목청이 터져라 육성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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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시구가 이뤄지는 만큼 특별한 사나이들이 특별한 순간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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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T 퓨처스팀 감독, 정민태 전 한화 코치, 구대성 전 질롱 코리아 감독,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주인공이다.
KBO는 올해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며 그라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40명의 레전드를 투표로 선정했다. 많은 선수들이 시즌 중 출신 구단 등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레전드 40인 시상 및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를 맡은 스타들은 개인 일정 등으로 아직 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KBO는 이날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시작 전 레전드 40인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고, 4명의 레전드가 함께 시구를 하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를 갖도록 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5차전 애국가는 뛰어난 음색의 소유자인 가수 권진아가 부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