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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이 12년 만의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분수령이다. 우루과이와 첫 테이프를 잘 끊을 경우 2차전 가나전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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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벤투호를 경험한 해설위원'이다. 그는 "감독님은 말 한 마디에도 자신감이 있고 흔들림 없는 눈빛이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또 기대되는 선수에 대해서는 "황인범 이재성 조규성"이라며 "규성이는 이번 시즌 K-리그 득점왕이다. 황의조처럼 충분히 기량을 잘 펼칠 수 있는 다음 주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재성이나 인범이는 유럽에서 이미 활약을 잘하고 있으니까 충분히 결과를 잘 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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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MBC의 안정환, SBS의 박지성과 입심대결을 벌인다. 그는 "난 MZ세대이기도 하고, 현역이어서 선수들하고 소통을 많이한다. 최근 5년 만에도 세계 축구가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난 박지성 형과 안정환 형의 장점을 섞어놓았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