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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마르카'는 지난달 토트넘이 여름시장에서 이적료 5200만파운드(약 830억원)에 카라스코의 영입을 희망했다고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제의를 거부했지만, 현재 그 결정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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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UCL 조별리그 탈락으로 재정적으로도 위기에 내몰렸다. 6000만파운드(약 953억원) 이상을 자금을 확보해야 재정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카라스코 뿐만 아니라 주앙 펠릭스, 토마 르마, 호드리고 데 파울 등이 시장에 나온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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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의 카라스코는 윙어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플레이어다. '부상병동'인 토트넘은 카타르월드컵 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UCL을 병행해야 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