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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이 7일(한국시각) 보도하 바에 따르면 텐하흐는 "맥과이어는 벤치였고 데 헤아는 필드에서 너무 멀다. 카세미루는 영어가 미숙했다. 그래서 그 다음이 호날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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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맨유 주장은 중앙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지난 10월 31일 웨스트햄전 경고를 받았다. 시즌 옐로카드 5개가 쌓였다. 경고 누적으로 이번 아스톤빌라와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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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토트넘 핫스퍼전에는 자신을 출전시키지 않자 앙심을 품고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호날두는 1군 제외 징계까지 받았다. 이후 맨유가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호날두를 무조건 처분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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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이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맥과이어는 지난 시즌부터 기량이 뚜렷하게 하락했다. 민첩성과 스피드에서 현격히 부족한 점을 노출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에게 주전 센터백 자리를 빼앗겼다. 데 헤아는 골문을 지켜야 한다. 필드에서 돌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 카세미루가 적임자였지만 브라질 출신에 오랜 기간 스페인에서 뛰었다. 언어 장벽이 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