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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쏘드 엔터 팀장 매니저 김중돈(서현우)는 메쏘드 엔터 간판 배우 조여정(조여정)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작품의 캐스팅을 목전에 두고 나이 때문에 불발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조여정에게 말을 못한 김중돈에게 왕태자 대표(이황의)는 "사실대로 말하는게 과연 여정이를 위한걸까? 여배우 나이 40대가 넘어가면 나이 이야기에 민감하다"라며 조언한 후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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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가 건낸 돈을 돌려주려 다시 메쏘드 엔터를 찾은 소현주는 마침 회사를 그만두고 떠난 직원 때문에 고민인 천제인(곽선영)을 발견했다. 이에 소현주는 "사람 구하시는거면 제가 할 수 있습니다"라며 이력서를 건냈고, 바로 입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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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돈이 자신의 전화를 피한 이유를 알게 된 조여정은 김중돈에게 "나 배우 은퇴할까봐. 거짓말 하는 매니저를 어떻게 믿고 연기 하겠니. 이제 너랑은 끝이다. 안녕"이라며 돌아섰다. 이에 김중돈은 조여정에게 알린 사림이 누구냐며 회사에서 소리치고 오열했지만, 소현주는 입을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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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다시 캐스팅이 됐지만, 20대처럼 어려보여야 한다는 이유로 시술을 강요 받았다. 김중돈은 승마 연습을 하는 조여정을 찾아가 진심을 전했고, 조여정은 김중돈과 함께 클리닉을 찾았다. 하지만 이내 시술을 포기 하고 나온 조여정은 "나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가는데로 살게"라고 말하며, 영화는 포기 했지만 회사와의 계약은 유지했다.
한편 브라질로 휴가를 떠난 왕태자 대표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