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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의 영입전에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도 가세했다는 소식이다. 뮌헨은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리버 칸 뮌헨 회장은 "케인은 최고의 공격수이다. 그를 영입하는 건 미래의 꿈"이라며 "이제 우리는 현재 시즌을 위해 스쿼드를 모아야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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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케인과의 재계약을 못할 경우도 대비해야 한다. 이탈리아 루디 갈레티 기자는 "블록버스터급 거래가 내년 여름에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시멘 이적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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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활약을 발판삼아 2020년 나폴리에 입성한 오시멘은 곧바로 팀 내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2021~2022시즌에는 27경기 14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기도. 올 시즌에도 10경기(9경기 선발)에서 8골을 기록하며 세리에 A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