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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리버풀이 매각될까. 안필드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2010년 리버풀을 인수한 팬웨이 스포츠그룹(FSG)은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 올 시즌 안에 리버풀을 매각할 확률은 60%'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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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리버풀은 12년 동안 8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을 EPL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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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버질 반 다이크, 알리송 베커, 모하메드 살라와 같은 기라성같은 선수를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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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FSG는 리버풀을 매각하려할까.
중동의 오일자본의 막강한 배경을 가진 PSG(카타르)와 맨체스터 시티(아부다비), 뉴캐슬(사우디)와의 선수 영입, 성적 경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문이다. 올 시즌 리버풀은 EPL 8위로 떨어져 있다.
새로운 선수 영입이 필요하지만, 자금 경쟁력에서 게임이 되지 않는다.
또 라이벌 첼시가 지난 5월 미국 투자자 토드 볼리와 사모펀드 회사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42억5000만파운드(약 6조4700억원)에 매각된 점도 리버풀의 매각 의지를 자극했다. .
2010년 당시 펜웨이 스포츠그룹은 리버풀은 3억 파운드(약 4758억원)에 인수했다. 리버풀의 현재 가치는 약 40억 파운드(6조3400억원)로 추산되고 있다. 첼시의 경우, 42억5000만 파운드에 매각됐지만, 실제적으로 인수 금액은 25억 파운드(약 3조9500억원)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