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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학창 시절 따돌림을 심하게 당했다던 윤은지는 "갑자기 하루아침에 친구들이 저를 따돌리기시작했다. 이유를 모르고 따돌림을 당해서 힘들었다"라며 "턱이 많이 비대칭이라서 애들이 많이 놀렸다. 점심시간이 가장 무서웠던 거 같다. 혼자 밥 먹는 거 조차 애들이 비아냥 거리는 게 싫어서 혼자 화장실에서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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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꾸며진 윤은지의 사연은 더 먹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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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가 된 윤은지는 친구의 소개로 10살 연상의 남자를 만났다. 동거 후 교제할 때는 세상 다정한 남자였으나, 임신 이후에 돌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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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남자친구의 만행은 더욱 심해졌다. 윤은지가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있는데 "시끄러워서 잠 못 자겠다"며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액자를 던졌다.
이 모습을 보던 하하는 "정신 좀 차려라"라며 분노했고, 스튜디오에 출연한 20세 윤은지는 아이 아빠에 대해 "지난 5월 구치소에 들어갔고 아직 못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