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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제이제이를 만나다] 압도적 미모로 '제2의 이효리'로 꼽혔던 섹시 가수... 갑자기 사라진 후 근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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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이효리'로 주목받언 그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 - 쟁반노래방'에서 우상이었던 이효리와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 가서 90도로 인사드렸다"며 "그날 방송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며 발목이 부러졌다. 이효리 선배가 많이 걱정해주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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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에서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다. "중국 진출 후에도 잘되고 싶었다. 근데 생각처럼 안 됐다"라고 밝힌 제이제이는 "중국으로 넘어가고 나서 한국 회사가 힘들어졌는지 지원이 끊겼다. 저보다 어린 매니저 동생을 데리고 갔는데, 제가 이 어린 동생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 회사에서 매니저 월급을 못 준다고 해서 한국에 가려고 했다. 그래서 옷과 밥솥을 팔아 비행기 값을 마련했다. '코리아'라고 하니까 진짜 팔리더라. 그 친구와는 아직도 연락한다. 힘든 시절을 같이 했기에 보기만 하면 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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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일했는데 홀에 있는 게 너무 싫었다. 누가 나를 알아볼까 봐 스스로 주방에 들어갔다"라며 "그 후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따면서 바쁘게 지내다가 중국에 있을 때 만났던 신랑과 결혼해 27살에 아들 셋을 낳았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근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