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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 디스패치에서 배우 박민영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2위인 '빗썸(bithumb)'의 회장으로 불리는 은둔의 재력가와 열애 중이라고 발표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날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 그리고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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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현은 디스패치를 찾아가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다며 "리차드밀 제 거 다 가짜다. 제가 무슨 수천억 자산가라고 하는데 그럼 100억 주죠. 제가 그 정도 있으면 100억 주고 그냥 양지에 나와서 살죠. 정말 진짜 억울한 게 정말이예요"라고 해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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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클럽 관계자 B는 "한 번 올 때마다 술을 몇 천만 원씩 시키고 샴페인을 수십 병씩 시키고 하니까 제스퍼는 VVIP로 대접 받는 사람이 된 거다"라며 "유흥업소 여자들을 열 명씩 묶어 마담이랑 나와 같이 먹고 놀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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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3억 정도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애프터 클럽에 가서도 1억 원 이상 시켰다"고 말했다.
강지연이 상장사를 인수한 뒤 강종현은 차명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해왔다. 그가 다른 사람 명의로 얻은 집은 보증금 5억 원의 월세 2천 5백만 원의 고급 주택이다. 주차장에는 수억 원이 넘은 고급 외제차 6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이에 강종현은 "차 제 명의는 없다. 동생 명의 차 하나 있고 그리고 타고 있는 게 안성현 차다"라며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는 지인 차고 제가 타고 다니는 차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방송이 나간 후 9일 빗썸 측은 'PD수첩'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논란이 되는 빗썸코리아 관련 이슈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