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를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적극 나섰다.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에서 포토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전하현, 임어진이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응원했다.
한편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생활용품, 잡화, 패션용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중소기업 제품들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