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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은 "'동감'이라는 작품이 '지금 우리 학교는' 작품 바로 다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영화다. 지금은 그 지점이 너무 좋다. 그 이유가 캐릭터적으로도 '동감'과 '지금 우리 학교'는 너무 다르고 요근래 촬영을 하고 작품을 만나면서 너무나 하고 싶었던 느낌과 캐릭터였다. '지금 우리 학교는' 당시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적 있지만 다음 작품에서는 '피땀눈물 없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부모님이 잘 계시고 가정적인 풍파가 없는 안정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 항상 그런 캐릭터에 고파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동감'이 내게 제안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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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껏 안 해 본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5년 정도 연기를 했는데 여전히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잘하는 연기를 알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다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열의가 많을 때 아니면 도전을 못 할 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덜 겁쟁이 일 때 이것저것 많이 해보자는 생각이다. 그동안은 풍파가 많은 캐릭터를 했으니 이번에는 잔잔한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장르를 선택해서 연기하고 싶다기 보다는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 단계인 것 같다. 어떤 연기를 잘 해낼 수 있는지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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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고고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