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9일 김수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마음 안팎의 소란이 정리되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2022년은 부부, 2023년엔 부모가 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태명은 이유에요. 새해부터 '저희에게 온 이유'를 알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임신기에 너무 씩씩하게 다녔더니 주변에 아무리 알려도 역부족이더라구요. 새해를 벌써부터 준비하게 되는 이 기분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저희에게 새로운 삶의 이유가 생겼다는 점. 소식 전해요"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에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얼굴을 알렸다. 2021년에는 프리선언을 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김수민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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