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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지헌은 주영훈이 "얼마 전에 안면마비가 왔었다고 하더라"고 물어보자 "지금도 살짝 얼굴이 부자연스럽지 않냐"고 웃었다. 다른 출연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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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를 해서 병이 생겼냐"는 물음에 박지헌은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다들 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왜 그런 병이 생겼을까 했는데 작가님과 사전 인터뷰를 하면서 알게 됐다. '내가 진짜 참는 거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하면서 살아왔구나' 싶었다. 그게 몸에 밴 거다. 운동을 항상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큰 아들과 복싱에서 운동을 하는데 운동량을 나이 생각을 하지 않고 젊은 사람과 똑같이 했다. 운동 후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 하늘이 매일 노랗게 보였다.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운동을 해서 그랬다. 그렇게 두 달을 했다"며 "빡빡하게 하루를 보내니 너무 힘이 들어 커피를 늘리기 시작했다. 하루에 최소 10잔 이상을 마셨고 결국 몸에 염증이 급성으로 확 올라왔다"고 얼굴에 마비가 오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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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헌은 지난 7월 초 안면마비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걱정을 산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