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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패배한 KB손보는 니콜라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면 3위에서 현대캐피탈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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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높이를 강화하기 위해 아웃사이드 히터 홍상혁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후 감독은 "(홍상혁이) 시즌 들어와서 생각한 거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본인이 코트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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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올이 높이가 좋고 블로킹이 좋은데 내가 볼 때는 니콜라가 아마 공격 높이가 더 높을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안 갖는다. 본인이 편하게 공격하다 보면 좋은 공격력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니콜라의 우위를 점쳤다.
지난시즌부터 KB손해보험은 높이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후 감독은 "갑자기 높이가 좋아질 수 없는 부분이다. 상대편을 흔들리게 하는 서브나 뛰어난 디펜스를 해준다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며 "홍상혁과 한성정이 들어가서 수비가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걱정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