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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트넘은 예상과 달리 주전들이 대거 투입됐다. 해리 케인을 비롯해 호이비에르, 페리시치, 세세뇽, 다이어 등 대부분 주전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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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격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수비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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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초반부터 노팅엄이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5분 에이스 린가드의 패스를 받은 헤낭 로지가 절묘한 감아차기로 선제골. 이후 7분 뒤 오리에의 측면 크로스, 서리지가 헤더로 떨어뜨리자 린가드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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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상당히 지쳐 보였다. 손흥민의 빈 자리도 있었다. 강력한 스프린트와 침투를 해줄 수 있는 카드가 없었다. 토트넘의 공격은 정체됐고, 결국 노팅엄의 촘촘한 수비에 막혔다. 이 혈을 뚫을 수 있는 카드가 없었다.
결국 결과는 완패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