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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는 현재 시리즈의 원작인 단편영화 '몸값'의 감독인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다. 전종서는 시리즈화된 '몸값'을 본 이충현 감독의 반응을 언급하며 "이충현 감독님도 모니터를 다 하셨고, 재미있다는 답을 받았다. '이거 계속 보게 된다.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전우성 감독님이랑 이충현 감독님이 따로 자리를 하시면서 비하인드가 어땠고, 어떤 내용이었고, 이런 내용이 있었다고 얘기한 자리가 있었다고 들었다. 다들 소통하며 '몸값'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는 분위기고, 원작자인 이충현 감독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감사하고, 단편이 디스토피아로 바뀌며 더 많은 분들이 보게 되는 것에 있어서 기뻐하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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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충현 감독이 만들었던 동명의 단편 영화가 원작으로, '몸값'은 극 초반 단편이 가지고 있던 세계관을 그대로 펼쳐놓는 데 그치지 않고 지진과 무너진 건물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결합하며 확장을 꾀했다. 여기에 원작의 원테이크 촬영 기법을 그대로 가져와 전편을 원테이크로 촬영하는 파격적인 선택으로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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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