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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직무로 입사한 표효령 사원은 각 지사에서 실시한 건전화 캠페인 인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당시 고객 상대로 캠페인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는 표 사원은 경마 스포츠에서 고객들이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가족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점이 인상 깊어 한국마사회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지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선배들 역시 합격 이후 많은 축하를 해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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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국마사회를 알게 된 계기는 대학교 2학년 때다. 학과 선배가 공기업 진로 특강을 왔는데 한국마사회의 장점이나 사업 등에 대해 얘기를 들으며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도심 속 공원이라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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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원에게 입사하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무엇인 지 물었다. 조별 과제, 합숙 교육을 동기들과 함께해 친해져서 좋았고 특히 지방 사업장 견학을 하면서 부산경남이랑 제주, 장수목장까지 견학하며 드넓은 목장을 체험하고 교배, 씨수말 육성 등 여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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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들이 그려나갈 한국마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강성규 사원은 장제라는 분야가 알기 힘든 분야일 수 있는데 본인을 통해 사람들이 장제를 더 많이 알게 되고 장제사를 꿈꾸는 친구들도 많아질 수 있도록 좋은 장제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터뷰를 끝마치며 진심을 담아 차분히 답변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우리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됐다. 한국마사회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불어넣을 활력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멋진 회사 생활을 응원해 본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신입사원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과 소프트 랜딩을 위해 구독형 독서통신 교육 및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신입사원 대상으로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