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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김병지 가족이된 알파카 두 마리가 우리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우리 안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귀여운 알파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병지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국대패밀리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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