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뱃살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일 서수연은 "둘째 배는 진짜 안들어가요"라며 뱃살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파란색 가운을 입고 한 피부과의 관리실에서 셀카를 찍었다. 여러대의 기계가 놓인 배경이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같은 해 첫째 담호 군을 출산한데 이어, 지난 9월 둘째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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