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엔드릭 가족까지 훈련장에 초대한 첼시.
첼시가 간절하다. 브라질 10대 스타 엔드릭을 영입하귀 위한 영업까지 착수했다.
엔드릭은 브라질의 17세 신성. 전 세계 축구계가 지켜보는 뉴 스타다. 이미 브라질 팔메이라스 성인팀에서 데뷔했고, 골까지 넣었다. 그는 지난달 코리치바전에서 데뷔했는데, 16세 2개월 16일로 구단 역대 최연소 데뷔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이에 유럽 빅클럽들이 난리가 났따. 첼시,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첼시가 한 발 치고 나갔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엔드릭의 가족을 구단 훈련장에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리에는 엔드릭과 그의 부친인 더글라스 소사가 참석했다. 같은 브라질의 22년 선배 티아고 실바가 엔드릭 가족을 직접 환영했다.
현재 엔드릭의 몸값은 3500만파운드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레알 이적이 유력해 보이기도 했다. 엔드릭은 가장 좋아하는 클럽으로 레알을 꼽았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함께 뛰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현재 엔드릭의 에이전트는 비니시우스를 함께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엔드릭의 부친은 "아직 결정된 건 없다. 엔드릭을 위한 최고의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구단을 선택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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