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퍼스타' 호날두는 험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여름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며 팀을 떠나겠다는 선언을 일방적으로 했다. 하지만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잔류했다.
Advertisement
루니 감독은 맨유에서 호날두와 영광의 시절을 함께 보냈다. 누구보다 호날두와 맨유에 대해 잘 안다. 최근 호날두의 행동에 대해 또 다른 '레전드' 로이 킨이 변호를 하고 나섰는데, 루니 감독은 분명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Advertisement
루니 감독은 이어 "로이 킨이 호날두를 변호하는 걸 봤다. 하만 킨 역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거다. 호날두의 행동은 맨유가 리빌딩을 하는 데 전혀 필요없는 불편한 것들"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Advertisement
루니 감독은 마지막으로 텐 하흐 감독을 극찬했다. 그는 "텐 하흐 감독이 정말 잘하고 있다. 팀의 권위를 세웠다. 나는 지난 2년 동안 보지 못한 팀의 정체성을 보기 시작했다. 호날두를 상대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힘과 셩격을 보여줬다. 맨유 감독에 적임자다. 나는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축구를 다시 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