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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영은 13일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008 -83㎏ 계약체중 매치에서 고경진(21·제주 팀더킹)에 3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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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이자 데뷔전서 다시 만난 둘은 서로 난타전을 펼치기도 하면서 1라운드에서 치열하게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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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초반 고경진의 펀치에 한우영의 오른쪽 뺨이 찢어져 경기가 잠시 중단됐으나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고경진이 초크를 걸었으나 여의치 않았다. 한우영이 니킥과 펀치의 콤비네이션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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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영은 로드 FC 파이터 김태인의 스파링 파트너인 파이터다 . 아마추어 시절부터 김태인에게 종합격투기에 대해 많이 배웠다 . '태권 파이터' 홍영기에게 태권도 킥을 전수받기도 했다.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경기 경험을 쌓았는데 2015 년부터 지금까지 총 16전을 치러 7승1무8패의 성적을 거뒀다.한우영은 상대의 주먹을 보는 눈이 좋다. 1m86의 큰 신장에서 나오는 리치를 활용해 거리를 잡아 오른손 카운터를 적중 시키는 게 주특기다. 상대와 난타전을 하면서도 뒤로 빼는 스타일이 아니다 .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업계에서는 실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