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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끌려갔다. 리즈는 전반 10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43분과 후반 31분 로드리고 모레노가 멀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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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만감이 교차했다. 그는 "4대3이라는 결과가 나온 이런 종류의 경기는 많은 사람들을 매우 기쁘게 한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면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승리에 대한 갇한 의지를 보여준 점이다. 반면 부정적인 부분은 3골이나 허용한 것"이라며 "그러나 43일동안 13경기를 하면서 정말 잘 견뎠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고, EPL에서 4위 안에 위치한 점은 좋은 소식"이라고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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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인 콘테 감독은 "케인은 어깨에 많은 무게가 있었고, 환상적인 방식으로 플레이를 했다. 그는 이제 최고의 열정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다. 피지컬 컨디션과 정신력은 예전보다 훨씬 강해졌다"며 "케인은 잉글랜드의 주장이라 책임감이 막중하다. 난 잉글랜드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며, 우승후보로 판단된다. 케인도 놀라운 월드컵을 그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난 케인과 잉글랜드가 최고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이탈리아가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나도 잉글랜드의 서포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