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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촬영을 안한 지 벌써 3주가 됐다. 너무 죄송하다. 근데 쉬면서 정말 괜찮아졌다. 민수 혼자 일하게 해서 미안하다. 많은 분들이 위로도 해주셔서 지금은 괜찮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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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직히 엄청 보고 싶다. 빈자리도 크다. 너무 사랑하는데 싸우게 되면 그거에 대한 의심이 든다. 다르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다. 다른 점을 보완해왔기에 오래 연애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또 "둘 다 힘들 때는 대화가 안 풀린다. 연애할 때 몰랐던 부분이 같이 살 때 공개되지 않나. 저는 이렇게 끼니를 안 챙겨 먹는지 몰라서 깜짝 놀랐다. 걱정된다는 말을 하면 잔소리로 들어서 섭섭했다. 한 번은 '알았어 먹을게!'하고 먹고는 화장실에서 다 토하더라. 내가 불행하게 하는 건 아닌가 싶어 너무 괴로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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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조이커플'은 구독자 225만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다. 최근 "우리도 동거가 처음이라 작은 것으로 싸우게 됐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임라라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채널은 손민수가 홀로 운영한다고 밝혀 결별설이 돌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