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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아침에 일어난 후 제이쓴이 준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발견했다. 이어 "언제 했지. 밤 12시쯤에 잤는데 제가 일찍 일어날 걸 알고 세팅을 해놓은 거다. 못 당한다. 결혼한 순간부터 서프라이즈를 많이 받아서 내가 해줘야겠다 싶어 오늘 준비하려고 했다. 역시 이쓴 씨가 빠르다"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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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이어 준범 군을 안고 나와 파티 현장을 구경시켜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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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4년동안 큰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제이쓴은 "되게 가슴 벅차다. 진짜 상상도 못했다. 항상 내가 해주고 싶었지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심장 떨어지는 느낌이다. 태어나서 처음 받아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현희에게 입을 맞췄는데 "마늘 먹었니?"라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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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