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새삼 나이차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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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영희는 "난 일 끝나고 넌 육아 끝나고 냉삼에 한 잔씩. 본인 초3때 나 스무살이었다고 항상 짠할 때 공손한 손을..."이라고 했다.
김영희는 늦은 밤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나서 집에 돌아와 남편 윤승열과 저녁을 함께 먹었다. 아내 김영희가 없는 사이 육아를 전담하던 윤승열은 삼겹살에 술을 한 잔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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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잔을 기울일 때마다 10살 나이차가 나 공손한 손을 한다는 윤승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살 나이에 김영희는 이미 20살이었던 부부의 귀여운 모습이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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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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