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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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혜진은 "어젯밤에 '아빠 올라오면 나 없어졌다 그래!' 하고 지 나름 숨었는데... 아직도 지만 안보이면 남들도 안보이는 줄 아는 아가..."라고 했다.
윤혜진은 아빠 엄태웅이 집으로 들어서기 전 꼭꼭 숨은 딸 엄지온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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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온은 자신을 이불로 시야를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잘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밖에서는 아불 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이 그대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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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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