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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와 박정수는 김용건과 남자 멤버들이 저녁 준비 장을 보러 나간 사이 황보라를 알뜰살뜰 챙겼다. 그러던 중 세 사람은 일명 '며느리 밸런스 게임'을 즉석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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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미는 며느리 서효림을 떠올리며 "나도 며느리가 후배 아니냐. 어떨까 그랬는데 역시 며느리는 며느리다. 딸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정수는 "가끔가다 '우리 사위는 아들 같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사위는 사위지 무슨 아들이냐"며 김수미의 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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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과일을 깎기 위해 포크와 도마를 챙겨왔고, 이를 본 김수미와 박정수는 "어떻게 예쁘게 깎는지 보자"라며 지켜봤다. 긴장한 황보라는 과일 속살을 껍질과 함께 깎아냈고, 이를 본 박정수는 "우리 보라가 잘 살긴 하겠다. (과일 속살)을 다 깎는다"며 웃었다. 김수미는 "옛날 시어머니들 같으면 너는 결혼 퇴짜다. 다시 생각해보자고 한다"며 황보라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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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