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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PSG의 의도를 미리 포착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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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알 켈라이피 회장은 월드컵을 손흥민과 개인적으로 대화할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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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시와 계약이 이번 시즌 만료된다. 메시는 FC 바르셀로나 복귀, 미국 무대로 떠난 뒤 은퇴 등 여러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PSG와 재계약 가능성은 낮다. PSG는 음바페를 중심으로 팀을 꾸리려고 하지만 네이마르도 자존심이 강한 캐릭터다.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불화설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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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메시가 PSG를 떠나면 손흥민이 클럽에 합류한다. 네이마르, 음바페와 나란히 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라고 기대했다.
최근 화제가 됐던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은 잠잠해졌다. 독일 언론 스포르트1이 안첼로티 감독이 손흥민을 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더 선에 따르면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직접 해명했다. 더 선은 '페레스 회장은 손흥민의 나이와 가격 때문에 잠시 보류했다'라고 귀띔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