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강인(마요르카) 황희찬(울버햄턴) 황의조(올림피아코스)는 이미 도착해 벤투호와 '원팀'이가 됐다. 황인범(올림픽아코스)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손흥민(토트넘)은 16일까지 순차적으로 가세한다.
Advertisement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이미 훈련 장비, 조리도구, 각종 의류, 치료 장비 일부 등 1.3톤의 짐을 항공편을 이용해 카타르로 보냈다.
Advertisement
4년 전 러시아월드컵보다 비교하면 0.5톤 늘었다. 축구협회는 "러시아월드컵의 경우 4톤가량의 짐이었다. 이번 카타르월드컵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제공받는 김치 등(약 200㎏)을 포함해 0.5톤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첫 훈련은 평상시의 훈련과는 다르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차 적응을 위해 회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분석한 후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제 월드컵이라는 각급 대표팀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회에서 싸우고 경쟁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해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